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령의 하랑 (문단 편집) === Shift + LC: 령부-[[쥐|서생원]] === ||부적을 강하게 쳐 목표 지점으로 날아가는 쥐 형상의 영령을 소환합니다. 맞은 대상은 다운 되며, 이미 다운된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 {{{#blue 217}}} + {{{#purple 1.085 공격력}}}[br]사거리: 950 ||대인 1.00 [br]건물 1.20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359610_561340625882d.gif]] >'''출!!''' 하랑의 주력기로, 분열창보다 약간 느린 부적을 날린다. 게다가 사거리가 매우 긴 다운기이고 발사형 스킬이라 좌표 지정 스킬과 달리 상대를 넘겨 찍어도 맞는다. 투사체는 980 거리, 정사각형 형태로 40 범위로 지형과 적에게 닿을 경우 반지름 135 범위로 공격한다. 데미지 자체는 평이하지만 긴 사거리와 폭발범위, 그리고 '''연계'''라는 장점으로 인해 훌륭한 주력기로 사용된다. 머리 유니크에 인간 추가 공격력이 붙어있고 제압부에 방어력 감소 효과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초중반 서생원은 정말 이게 다운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깜짝 놀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서생원은 사거리 내의 적이 높은 곳에 있다면 에임을 두고 스킬을 쓰면 투사체가 위쪽으로 간다. 사거리만 맞는다면 무조건 전방 일직선이 아닌 위쪽으로도 공격 할 수 있다. 단점은 투사체가 크고 지형지물에 막히기 쉽고, 튕기는 거리는 직선으로 최대 사거리를 초과하여 넘지 못한다.[* 아무리 서생원 아트를 시전한다고 해도 직선 950 사거리를 약간 넘길수도 있지만 공중에서 터진다. 높은 지형에 써야해서 실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튕겨서 공격한다는 것은 서생원 만의 장점이니 다양한 공간에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각으로 사용할 때 벽이 없다면 쥐가 바닥에 붙어서 날아가지만 벽을 조준하고 쏠 경우에는 공중으로 발사되며 날아가는 중 쥐가 벽에 닿을 경우 거울처럼 튕긴다. 이 때, 튕긴 쥐에도 판정이 남아있다. 고정 데미지와 계수는 원딜의 다운기중에서는 최상위권.[* 과거 하위권으로 너프된 시절도 있었으나 지속적인 상향 끝에 서생원보다 강력한 SL 기술은 조건부로 강화되는 충각파와 몽환충, 화상 데미지가 주력인 불놀이 정도밖에 없다.]사거리도 길고 하랑이 유일하게 믿고 쓸 수 있는 스킬이다. 제압부의 경우 부적이 아니라 충격파만 맞으면 데미지가 떨어지며 다운이 안되고, 붉은개는 선딜이 길고 데미지도 1인 대상으로는 약하다. 괴력난신 또한 선딜과 시전시간이 길고 사용 난이도도 높다. 궁극기인 괴력난신과의 연계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대사거리의 아주 끝자락에서 맞는게 아닌 이상, 서생원 이후 괴력난신이 깔끔하게 들어간다. 그리고 호랑이가 내려찍은 다음 제압부를 던져주고 기상 서생원을 날려주거나, 괴력난신 - 서생원 콤보도 가능하다. 사거리도 경이로울 정도로 긴데, 대략 중앙 라인압박을 하거나 적에게 압박당할 때 [[창룡 드렉슬러|분열창]]이 날아오는 발사점을 예측해서 던지면 맞을 정도로 길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시야보다 약간 길다. 날아가는 도중 투사체의 이펙트보다 실제 판정이 더 넓다는 것과 적중하거나 바닥에 닿을 시 폭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징 덕에 정교한 타격이 힘들고 날아가는 도중 센티넬이나 타워 양 옆 구조물 등에 막히는 등의 단점도 있지만, 근중거리에서 조준이 약간 빗나간 경우에도 적중시킬 수 있고 여러 명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투사체가 하랑의 몸에서 생성되는 것도 깨알같은 특징이다. 연습장 기준 반 칸 거리에서 적이 하랑의 좌우보다 조금 뒤에 있어도 피격된다. 과거 한 번 튕겨나온 서생원은 벽이나 땅에 닿지만 않으면 사거리가 '''무한'''이었기 때문에 중앙에서 4, 5번 타워 및 HQ를 타격할 수 있었다. 공략까지 나온 상태였지만([[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s/9573678|본격 서생구노프]]) 곧 버그로 판명, 결국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